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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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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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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이 1일 자신의 저서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 출판기념회를 방문한 시민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 출판기념 저자사인회를 열었다.

유 시장은 “이책을 내면서 정읍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현감을 지낸 곳이다”며 “동학농민혁명, ‘정읍사’의 발원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무성서원과, 전라도 태인이 선비 안의와 손홍록이 사재를 털어서까지 지켜온 ‘조선왕조실록’의 고장, ‘약무정읍 시무민주(若無井邑 是無民主)’ 즉 정읍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온 곳이 바로 정읍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 취임 초부터 힘들 때마다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분연히 일어섰던 정읍인들의 정신을 강조해왔다”면서 “‘정읍정신’과 ‘역사성’을 오늘에 되살려 지역의 자존감을 높이고,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다”고 술회했다.


특히 “정읍시의 올해 예산 총 규모는 1조46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1349억 원이나 상향시켰다. 도약은 아무 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다. 디딤돌이 충분히 갖춰지고 단단해졌을 때 비로소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7기는 그 디딤돌을 준비하는데 충분했다, 그리고 이제 도약의 기적을 이룰 때이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한국전기안전공사 연수원 등이 들어 서면서 연수도시 기반 구축 등 굵직한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제는 문화가 경제인 시대다. 정읍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관광산업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해왔다”면서 “그것이 정읍이 ‘정향누리 향기공화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이제 정읍은 인향(人香), 성향(聲香), 주향(酒香), 미향(味香), 화향(花香)의 오향(五香)의 도시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요지 정읍의 장점을 살려, 앞으로 정읍시민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면서 “지난 4년의 성과는 정읍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시민의 몫이다. 감사한 마음을 이책에 담는다”고 덧붙였다.

정읍시 상동 출신인 유 시장은 정읍에서 초·중·고등학교,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후 정읍시의회 5대~7대 의원, 후반기 7대 의장,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국가정책자문단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전국 지방의정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1급 포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저자사인회는 윤준병 고창·정읍 국회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박준배 김제시장, 유성엽 전 국회의원, 안호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국회의원, 민선4기 강 광 정읍시장을 비롯한 정치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이 연인원 3000여 명이 넘게 유진섭 시장의 출판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했다.

또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원기 전 국회의장, 황숙주 순창군수,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 갑 국회의원, 이정훈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등 다수의 정치권 인사들이 축하 화환을 보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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