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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로컬식탁’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진행된다. 매 회 한 지역의 대표음식 한 상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먹으며 진행되는 토크쇼다. 식재료 전문가, 역사학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미식에 대한 인문학적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매주 방송 이후 일주일간 관련 기획전을 열어 고객들은 방송에 나온 식재료 및 음식을 주문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로컬식탁’을 기획한 하아얀 마켓컬리 브랜드 전략 리더는 “더 많은 분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마켓컬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음식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