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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안철수 대선후보 고창군 공식방문 관련 입장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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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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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안철수 후보가 지난달 28일 고창전통시장 앞에서 유세를 마친뒤 고창군청을 공식예방해 차담을 나누고, 고창군 행정에 대한 설명은 정상적인 직무행위였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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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달 2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고창군청을 공식 방문해 유 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고창군의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일 입장문을 통해 대선후보로는 처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고창군을 방문한 것을 두고 6·1지방선거에 악용하려는 저질적이고 악의적인 음해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가 고창장날 고창전통시장 앞에서 유세를 마친 뒤 고창군청을 공식예방해 유 군수와 차담을 나누고 고창군 행정에 대한 설명을 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유기상 군수의 직무행위였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고창군민과 고창군 발전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정당·정파라도 가리지 않고, 모든 정파에 찾아가서 협조를 구해야되는 입장이라는 것이 상식이다”며 “군민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고창을 찾는 손님 누구든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예우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이자 고창군수로서 올바른 자세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유 군수는 “하물며 대통령 후보의 공식방문을 문전박대하고 내치자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라는 말이냐고 반문하면서 선의로 기념촬영을 한 군민들의 초상권과 인격권을 무시하고 명예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존경하는 군민들께서 지역발전을 위한 고창군의 정당한 업무수행을 적극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리사욕을 위해 군민 갈라치기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려는 음흉한 세력들의 도를 넘는 음해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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