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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산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시군구 중심의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 서비스 연계강화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산시를 포함 전국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꾸준한 공모사업 선정 배경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된 민관 거버넌스형 사회적경제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을 민관이 함께 만들고 추진하는 협업 행정이 뒷받침된데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한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순환마을과 연계한 지역창작공동체 육성과 지원 △디지털 전환시대 SNS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홍보 마케팅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청소년 활동가 양성 △도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운영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2022년송악면 마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은 그동안 준비해왔던 사업의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마을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 사업은 민관·민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주도 공동체 분위기 확산과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사업들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