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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산림청 기준에 맞춰 등록을 마친 김해지역 유아숲체험원은 기존 대청, 금병공원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다.
김해에는 이들 유아숲체험원 외에도 모산공원 숲교육장과 찾아가는 숲해설로 다양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만 5만5136명의 유아들에게 숲교육을 제공해 아이와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아숲체험원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로 숲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다양한 숲놀이, 숲교육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유아·놀이 중심의 교과과정인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숲교육으로 유아가 숲에서 자유롭게 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숲 활동과 체험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아 숲교육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생태숲 생태체험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