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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전날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이응근 삼부토건 대표이사와 박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체결된 임단협 주요 내용은 기본급 6.4% 인상과 명절선물로 상품권 10만원 지급, 근속연수에 따른 경조금 차등지급 폐지·금액 증액 등이다.
앞서 삼부토건은 2015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2017년 DST로봇에 입수합병(M&A) 됐다. 이번 임금인상은 2018년 4.2% 인상에 이어 두 번째다.
삼부토건은 법정관리 돌입 후 수주잔고 3700여억원, 종업원 247명까지 감소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수주잔고는 약 1조3000억원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신규채용을 통해 334명에 육박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부토건의 올해 수주목표는 9285억원이며 2월까지 감천항 일반 부두확장공사, 광주 평동산업단지 물류센터 신축공사 등 신규수주 약 1196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