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NCMA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통해 테슬라 전기차에 탑재된다”며 “테슬라는 2025년까지도 전기차 시장 내 2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테슬라 밸류체인의 안정적 성장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의 자체 4680 배터리는 올해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물량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직납까지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최근 글로벌 완성차 OEM들의 소재 직접 소싱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어 다른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2023년 주당순이익(EPS)에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의 지난해 평균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배수) 60배를 적용했다”며 “올해 1분기 내로 전환 예정인 CB·BW·RCPS 112만주를 반영했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 4680 배터리 밸류체인 진입, 주요 OEM들과의 직접 계약, 레드우드와 파트너십을 통한 유럽·미국 내 추가 증설 발표 등의 이벤트가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 실적 추정치는 상향될 여지가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