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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022년 선관위 맞나…사전투표 관리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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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2. 03. 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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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 대한민국 선관위 맞나. 최고의 역량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선관위 맞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관리 논란 대해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 사전투표 관리는 몹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프신 분들을 오래 대기하시게 했다. 종이상자나 사무용 봉투, 심지어 쓰레기봉투에 투표용지를 담아 옮기기도 했습니다. 기표지를 비닐봉투에 넣도록 했다. . 특히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한다. 매우 실망스럽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선관위는 정리된 해명도 사과도 없고 선관위원장은 보이지도 않는다”며 “선관위는 오늘이라도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사과를 하셔야 옳다. 사전투표 관리의 잘못을 어떻게 개선할지도 밝혀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의 명예와 신뢰가 빨리 회복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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