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36.93%)보다 4.78%P 낮고 경남 평균(35.91%)보다 3.17%P 낮았지만 역대 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김해시는 도내 18개 시군 중 29.68%의 사전투표율을 보인 양산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생림면이 39.19%로 관내 읍면동 중 가장 높았고 내외동이 28.32%의 사전투표율로 가장 낮았다.
2만 1227명이 투표해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북부동은 32.22%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의 투표가 시작되면서 준비 부족과 복잡한 절차로 혼선이 빚어졌으며 시민들 사이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마주칠 확률이 있는 시간대에 외출을 자재해야 한다는 불안심리가 조성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