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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폐지나 폐페트병을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포에 마련된 전용 부스로 가져오면 된다. 폐지는 신문지, 노트, 서적 등이 대상이며, 택배박스나 이물질이 묻은 종이는 안된다. 점포 내 수거 공간을 고려해 고객 한 명당 최대 2㎏만 참여 가능하다. 폐페트병은 음료와 생수병만 가능하며, 세척 후 라벨지를 제거하고 압축해 가져오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모은 폐지를 친환경 쇼핑백으로 재활용하고, 폐페트병은 현대식품관의 농산물 재생 페트 용기의 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폐지 2㎏이나 폐페트병 7개 이상을 제출한 고객에게 각각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3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품목별로 월 1회 참여 가능하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유통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리드하기 위해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과 제도를 추가로 마련해 ‘친환경 플랫폼’으로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