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젤타입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선식품 배달·배송문화 확산으로 ‘고흡수성수지(SAP)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시의 대책 방안이다.
이 사업은 시청 자원순환과 및 13개 읍·면·동에서 실시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해동 후 세척해 5개를 모아오면 종량제봉투 10리터 1장, 10개는 20리터 1장과 교환 받을 수 있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하는 시범사업으로 1일 1인당 교환 가능한 아이스팩의 개수는 20개로 제한된다.
시는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과 소독작업을 거친 후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 및 축산물판매업체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해당 사업을 통해 환경 살리기를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이스팩의 주성분인 미세 플라스틱의 배출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