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상담은 요일 상관 없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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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상담 대상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구청 납세자보호관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상담을 하고 노동자지원센터 공인노무사가 최저임금·근로조건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맡는다.
또한 상담 후 필요한 경우 납세자보호관이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통한 법률자문도 연계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날짜에 맞춰 노동자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주민이 상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금이나 노동 문제의 궁금증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