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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아침·방학 중 급식...교육복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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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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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방학 중 급식은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이루는 지름길
김동환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아침과 방학 중 급식 관련 ‘전남의 모든 학교에 점진적으로 시작’ 공약을 밝혔다.

7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내용은 진정한 교육복지는 시작하는 선상에서 기회를 균등하게 해줘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교육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에서 지켜본 결과, 아침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았다”며 “아침과 방학 중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면 학습 기반을 조성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력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업인데, 주요 교과목의 수업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에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학생은 두뇌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사고력이 저하되고 수업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아침급식은 학생들의 학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의 자연스러운 출발점이 될 뿐만 아니라 아침 준비가 어려운 가정의 고민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 인력 확충과 지역단위 거점 급식센터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단위 거점 급식센터를 도입한다면 면 단위의 작은 학교 부식 제공과 급식 제공의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식실의 영양사, 조리사 등 대폭적인 인력 확충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사와 같이 조리실무사들 또한 365 근무 조건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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