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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아시아육상연명 45개 회원국의 선수와 코치 등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로, 군은 지난해 1월 조직위원회 구성 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홈페이지 개설과 상징물 개발 등을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해외 선수단 입국 시 자가격리 문제, 참가 선수단 안전 문제, 각종 국제대회 연기 또는 취소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대회 개막 6개월여를 앞둔 지난해 12월 24일 조직위 집행위원회에서 대회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연기를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조직을 실무형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대회 일정을 확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도 대회 개최를 위한 출발선에서 다시 뛴다는 방침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회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