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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야영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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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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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야영장이 오는 10일 재개장한다. 사진은 문경새재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펜션./제공=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야영장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개월간의 휴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재개장한다.

8일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캠핑장 측은 휴장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물 방역소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개보수, 데크사이트 및 난간 도색작업 등을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개선·보완했다.

캠핑장은 야영장 16면과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구쟁이 스머프’의 버섯집을 닮은 황토형 객실과 하얀 얼음집 모양의 독특한 건축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글루형 객실도 함께 운영하는 펜션이다.

인근의 오미자테마공원, 도자기박물관, 자연생태박물관은 관광, 체험학습장으로 가볼 만한 곳이다. 생태미로공원과 탐방로를 따라 이어지는 문경새재 1관문에서 3관문까지의 옛길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경에서만 누릴 수 있는 힐링 산책 코스가 있다.

변상진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시기에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안전한 캠핑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핑장 이용 관련 정보는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국민여가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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