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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들의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SOS시스템’운영계획을 밝혔다.
‘기업SOS시스템’운영계획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에 이어 시장이 직접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기업애로 현장 방문’을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는 유망기업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업체 방문에도 주력한다.
또한 공무원과 시 유관기관을 포함해 13개 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한 ‘기업SOS 지원단’을 가동하고, 이를 뒷받침 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대표 회의에 시 담당공무원이 참석,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기업 소통의 날’도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식산업센터 설립 업체를 대상으로 공장설립 등에 따른 부지 정보 및 법률검토는 물론, 설립 승인절차와 관리규약 등의 제반사항을 안내해 주는 ‘지식산업센터 원스톱 처리 지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1000억 원에 이르는 중기육성자금을 여성기업, 가족친화기업, 신규고용, 지역경제 기여, 재난지원 등의 분야에 탄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장등록 절차와 현황, 산업진흥원과 상공회의소의 주요 정보, 기업분양 정보, 유망기업 소개 등 기업운영에 도움 되는 정보를 담은 월간기업정보도 새롭게 제작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금년 기업SOS 운영목표는‘기업의 성공’이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투자를 유도하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안양에는 1674개소의 공장이 등록돼 있으며 시는 업체당 평균 0.57건의 애로를 처리해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