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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의료진 10명,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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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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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의료진,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의 자격 취득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의사 6명, 간호사 4명이 제3회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제공=샘병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병원 의료진(의사 6명, 간호사 4명)이 제3회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IBLM, International Board of Lifestyle Medicine)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 시험은 미국생활습관의학회(ACLM; American College of Lifestyle Medicine)에서 주관하는 미국생활습관의학 전문의(ABLM, American Board of Lifestyle Medicine) 시험과 동일한 국제시험으로 국내에서는 대한생활습관의학교육원에서 총괄하고 있다.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 자격증 시험은 생활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며 진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에 제1회, 2021년 12월에 제3회 시험이 실시됐다.

제3회 시험에서는 생활습관의학 전문의(Board Certified LM Physician; DipIBLM/KCLM) 25명, 생활습관의학 전문인(Board Certified LM Professional; DipIBLM/KCLM) 13명, 생활습관의학 전문 실무인(Board Certified LM Practitioner; DipKCLM) 7명이 합격했으며, 이중 샘병원은 10명(전문의 6명, 전문인 3명, 실무인 1명)의 합격자를 대거 배출해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국내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

샘병원은 지난해부터 하버드 코스 기반의 생활습관의학 입문 코스를 3기 25명, 4기 66명이 수강하는 등 전사적으로 생활습관의학에 대한 관심과 교육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번 보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생활습관의학을 임상 현장에서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대희 이사장은 “생활습관의학은 기존의 질병 치료 중심의 의학에서 벗어나 질병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적 생활습관을 의학에 활용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샘병원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에 각각 생활습관의학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대사증후군과 암 질환에 대한 임상 적용을 통해 생활습관의학이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샘병원은 지난 7일 안양샘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이대희 이사장, 박상은 미션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해당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 자격증 취득 기념식’을 가졌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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