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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정비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위험요소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불법 광고물 정비반을 2개 조로 편성해 3주간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 등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자진철거 하도록 계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엄기헌 건축과장은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 일제정비를 실시해 왔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많았던 만큼 학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