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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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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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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체험관 사진
경북 경산소방서가 이달중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제공=경산소방서
경북 경산소방서가 이달중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경산소방서는 ‘소방안전체험관‘을 지난 1~2월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19소방안전체험관은 경산소방서(경산시 압량읍 김유신로 12) 청사 3층 6만5034㎡의 공간으로, 실제와 가까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도민의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됐다.

체험시설은 소화기와 감지기 사용법, 응급처치와 각종 재난 시 대피·탈출법 등 총 9개의 체험코너로 견학 자가 가상 재난 체험을 경험해 재난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전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소방 안전 체험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무료로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경산소방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정윤재 경산소방서장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재난과 사고들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소방안전체험관이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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