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제15회 김제모악산축제’ 잠정 연기...지역감염 확산방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801000463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08.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에서 '잠정 연기'
clip20220308154252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제15회 김제모악산축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제모악산축제는 호남4경 중 하나인 모악산이 가진 생태·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 매년 봄에 개최됐으며 2008년 제1회 모악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제15회를 맞이한다.

시는 당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모악산 힐링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사전예약제를 통한 소규모 오프라인 안심 축제를 기획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3개 분야 10개 프로그램 중 7개 프로그램을 소규모 사전예약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인 자동차 극장, 어플리케이션 활용 4대 종교 미션투어 등을 계획하였으나 계속되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전북도와 행정안전부는 지역축제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3~4월 지역축제에 대해 인원수에 상관없이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 전환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기대했으나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되어 안타깝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방역지침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