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이같은 내용의 예산안을 지난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규모는 당초 예산 1조700억원보다 780억 원(7.3%) 늘어났다. 일반회계 8914억원, 기타특별회계 259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90억원, 기금 1517억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70억), △금호대창 하이패스IC설치(60억), △도시계획도로 개설(63억) △금호일반사업단지 공영개발(30억), △도시재생뉴딜사업(35억), △하이테크파크 진입도로 확포장(25억),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전(17억), △스타밸리(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19억), △보현산댐 관광벨트화사업(13억) 등 현안사업 추진에 332억원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성장과 변화에 주춧돌이 될 시 역점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며 “영천시는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22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