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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담양·구례 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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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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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협 4천억원, 구례농협 3천억원 예수금 달성
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지역본부 박서홍 본부장(왼쪽)과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조재원 구례농협 조합장 이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을 수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담양농협과 구례농협이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의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 농축협 사기진작 도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 중인 제도이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을 수상한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애정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더불어 최근 월산농협과의 합병으로 2025년까지 신용사업 1조원, 경제사업 1000억원을 실현해 미래를 선도하는 농협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원 구례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농협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준 조합원 여러분과 전 임직원이 합심해서 이뤄 낸 쾌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신용사업 기반 구축을 통해 언제나 든든한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큰 도약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 “예수금 달성탑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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