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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박재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대표팀 감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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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3. 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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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 된 인제대학교 박재현 명예지도자./제공=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박재현 명예지도자(전 조정부 감독)가 올해 9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 조정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 앞서 6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월드컵대회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다.

11일 인제대에 따르면 박재현 감독은 1994년~2001년 조정 주니어 대표팀 코치, 2001년~2002년 조정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고 인제대에서 23년간 재직하면서 다수의 전국대회 및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리스트인 박현수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도 배출했다.

박재현 감독은 1982년 제9회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대한민국 조정 종목 최초 메달리스트다. 1999년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인제대 조정부 감독으로 근무 후 정년퇴임 했다. 이후 인제대 조정 명예지도자로서 기술조력 및 국가대표팀과의 교류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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