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회장 돌아가며 총회장직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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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6개 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나사렛성결교회 △구세군 대한본영 등이다. 대표총회장은 순번제로 담당하며, 초대 회장은 이영훈 기하성 대표총회장이 맡기로 했다.
이들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웨슬리안 교단장협의회’ 출범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들 교단은 한국의 전체 교단의 35%를 차지한다.
교단장협의회는 “성경·전통·이성·경험을 축으로 하는 웨슬리안 신학의 흐름과 인물, 역사적 사건을 연구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생명을 살리고 충만하게 하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더욱 힘써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이날 창립예배 설교에서 “우리가 또 하나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6개 교단이 협의체를 이룸으로써 그동안 한국 교회가 교권주의나 물량주의 등으로 사회에 근심을 끼친 모습들을 탈피하고 6명의 공동회장이 함께 모여 모든 의견을 같이 의논하고 뜻을 같이하면서 이런 일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선교협력체이며, 사랑실천운동 공동체”라며 “이 같은 일을 위해 우리가 오늘 모였고, 우리 대표들이 늘 같이 모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든 일을 헤쳐나감으로써 한국 교회의 하나 되는 모습을 우리부터 실천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