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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우크라 위로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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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3. 13. 12:54

해피빈 통해 지금까지 8억3000여만원 성금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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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 12일부터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에 동참하며 상징 로고를 홈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있다. /네이버 홈페이지 갈무리
네이버는 13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자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평화의 빛’ 캠페인은 전세계가 전쟁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하는 운동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도 전날부터 자사 앱과 PC 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랜색 로고를 노출시키고 있다. 해당 로고를 클릭하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해피빈 모금함 페이지 링크로 연결된다.

해피빈 페이지에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하는 13개의 모금함이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8억30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한편 네이버는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뿐만 아니라 최근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도 나섰다. 분당 본사 그린팩토리 1층에 위치한 ‘카페&스토어’ 수익금과 사내 중고서적 판매 행사 수익으로 총 6억원을 기부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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