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운동’은 습관화돼 실천하기 어렵지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가까운거리 승용차 안타기(수송부문) △5층이하 엘리베이트 안타기(에너지부문) △일회성 유행안타기(자원절약부문)를 실천하자는 운동이다.
김해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1명당 연 평균 1.1t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3안타 운동을 습관화하면 30% 이상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19개 읍면동별 탄소중립 선도단체 등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지구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3안타 운동’ 시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과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목표로 탄소중립 역량강화 등 3대 추진전략으로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홍보체험관 운영, 기후지킴이 교실, 그린리더 양성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시민 교육사업과 탄소중립 선도단체 대상 기후행동 풀뿌리 교육, 성인 대상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 운영 등 신규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녹색생활 전환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해 오던 아파트, 유치원을 대상 탄소중립 생활실천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마을단위 특색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위해 우리동네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경연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전 기후행동 실천일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시민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동김해IC 입구 등 시내 대형전광판 3곳에 기후위기시계를 송출 중이며 탄소중립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19개 읍면동별 탄소중립 선도단체를 지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3안타 운동이 탄소중립 시민 실천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탄소중립 선도단체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