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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안전·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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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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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및 의자 등 카페 시설물을 교체한 경주타워 내 카페선덕
경주엑스포 경주타워 내 카페선덕 이 테이블 과 의자 등 카페 시설물을 교체한 내부전경/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무인편의점과 간이식당 설치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경주엑스포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먹 거리와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다양한 먹 거리 부족과 휴식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2곳에 의자교체 등 시설물을 보완했다.

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무인편의점, 간이식당, 자동판매기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설계용역을 시행중이다.

관람객의 편의증진을 위해서 공원 내 안내판을 정비했으며, 무인물품보관소를 추가 설치하고 문화센터 공연장 객석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밀의 정원, 계림지, 나정 등 수경시설 정비 계획을 세우는 등 이용객들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전과 관련해서도 관람객 진입로를 개선해 자동차와 이륜차의 통행을 막았다. 어두운 전시관 내부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시관 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통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된 화장실 비상벨과 점자표시판 미설치 등에 대해서도 보완설치를 완료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직원들이 매일 공원을 돌며 시설 및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 안내센터에서는 관람객들의 건의사항을 수집해 공원 운영에 반영하는 등 고객중심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결국 고객만족이라”며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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