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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양군에 따르면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 장평면 미당1리, 지난해 목면 화양1리에 이어 올해 청남면 인양리까지 3년 연속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남면 인양리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15억원 포함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안전·위생 등 기반시설 정비, 주택 정비, 낡은 담장 철거,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사업은 무선 마을방송 시스템 설치 79호, 마을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경로회관 리모델링, 빈집정비 13호, 슬레이트 지붕개량 39호, 집수리 53호, 재래식 화장실 철거 40곳, 낡은 담장 철거 32호, 유휴공간 정원 만들기 교육, 집수리 기술교육, 전통문화 전승 지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