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방문의 해’ 미소·친절·청결·칭찬으로 손님 맞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401000706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3. 14. 09: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년부터 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생활 속 기본 소양으로 정착
1. 지난해 대천해수욕장 상인회 친절서비스 교육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해 대천해수욕장 상인회 친절서비스 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하고 있다./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올해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7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온‘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특히 그간 생활 속 기본 소양으로 자리매김한 미소·친절·청결·칭찬 문화를 바탕으로 올해 준비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충남도체육대회 등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복안이다.

14일 보령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미소·친절·청결 범시민 운동을 지속 전개하며 공직사회와 시민의 의식변화를 주도해 왔다.

2019년부터는 ‘시즌Ⅱ’로 칭찬 키워드를 추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금의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완성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매년 칭찬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공직자 칭찬 릴레이와 시민 주도 칭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운영과 실천결의대회를 통한 선진 시민 의식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환경문제 해결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필(必)환경시대 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청정바다 가꾸기’를 민관 합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택시와 버스 등 운수종사자와 음식점, 숙박업 등 관광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범기관(단체)을 운영하고 범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그간 미소·친절·청결·칭찬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이룰 때가 됐다”며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역시 보령’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미소로 말하고 친절로 답하는 청결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