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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령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급자치회는 회장 1명, 남·녀 부회장 각각 1명을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했다.
선거는 후보자 등록, 공약과 소견 발표, 투표와 개표, 당선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했다.
등교중지 학생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났다.
학급임원으로 당선된 학생에게는 명천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수여하고 전교학생회 회원이 주체적으로 학생회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강미자 명천초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주시민적 자질과 자치회 운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학급을 이끌어 갈 일꾼에게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