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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주거향상 지원사업은 비주택 유형의 거주공간에서 생활하는 시민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전하게 이주 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실제 비주택 거주자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거나, 경제적 어려움 또는 환경변화의 두려움 등으로 이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주 희망자와 임대주택 동행물색, 이사 및 입주청소 지원, 입주시 꼭 필요한 생필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임대주택 신청 후 현주거지를 긴급하게 퇴거할 경우 임시거처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상황에 맞춰 입주자 소통회의,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 반찬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도 특화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침수우려 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윤화섭 시장은 “주거상향 지원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주거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권 향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