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401000757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4.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봉화 등 총 5개소 선정…4년간 총 50억 원 지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이미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투시도. /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해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2022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5개소를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시·군·구(가나다순)는 △강원 춘천, △경북 봉화, △대전 유성, △전남 강진, △전북 무주 등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소의 시·군·구가 참여해 지역목재이용 여건, 파급 효과, 도시재생 연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5개소를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총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국비 50%, 지방비 50%)로 지원기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이며 규모는 개소 당 총 50억원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 기반(SOC)을 조성하고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목재특화거리 조성 △공공 목공체험센터 등 목재 교육·문화 진흥 △지역 목재 산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또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목재 친화형 목재 도시 모델)과 연계된 사업으로 해당 대상지로 선정된 경북 봉화군의 경우 공공 목조건축을 비롯해 다양한 목재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목재 이용으로 산림부문 탄소 중립 달성과 지역별 목재 산업의 공급망(밸류 체인) 형성을 지원하고, 관련 자문단 운영으로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