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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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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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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까지 범죄예방활동 설문조사
주민맞춤형 경찰활동기대!
경남 밀양경찰서는 다음달 10일까지 4주간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이며, QR코드 스캔 등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특성 고려 온라인 조사에 어려움이 있는 읍·면·동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각 마을대표(이장 등)을 통해 대면조사도 병행한다.

설문은 총 13개 문항으로 응답자의 성별, 나이, 거주환경 등 기초자료와 생활 속 불안요인 파악, 주민이 원하는 치안 수요 및 개선대상지 질문 등이 포하뫠 있다. 기타 항목은 장문형으로 입력할 수 있어,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한 의견과 요구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과 체감 범죄취약지 등을 파악해 CCTV·보안등 등 시설물 개선,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 범죄예방 활동 등 의견을 취합할 계획이다. 향후 치안 데이터 분석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의 현장진단을 거쳐 예방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탁차돌 밀양경찰서장은 “지자체, 맘카페,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밴드, 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 협조,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주민 맞춤형 경찰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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