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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앞선 지난 6일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과 피해 주민 및 중소기업을 위한 그룹 계열사가 함께하는 금융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피해중소기업 및 피해기업 협력업체는 기업당 5억원 이내의 운전자금과 기존 대출 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1.0%포인트 대출 이자 감면 등의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해 규모가 최근 10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커지면서 피해 지역 및 주민의 빠른 회복과 재기를 위해 신한은행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캠페인을 계획했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앱인 쏠(SOL)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신한은행이 산불피해주민을 위해 1000원을 기부하게 된다.
기존 쏠 회원은 접속 후 별다른 과정 없이 참여 가능하고, 신한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도 쏠에서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해 만 14세 이상 모든 국민은 기부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의 추가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