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금욜로(金YOLO) 시리즈 특별한 기획공연 선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501000831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15.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항문화재단이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총 2100만원을 확보했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시민과 청소년 대상 지역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금욜 로 (金YOLO) 시리즈’의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15일 모든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예매가 시작됐다.

‘금 욜로(金YOLO) 시리즈’는 기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금요일 저녁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에 대한 수요가 많은 금요일에 자신만의 문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욜로’라는 콘셉트를 잡아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재단은 다음달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서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2022년 금욜로 (金YOLO)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신박서클의 유사과학’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신박서클’은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를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유사과학’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 집의 제목으로 치밀하고 집요한 사운드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재즈와 국악, 영화음악 등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던 베테랑 연주자들이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시리즈의 문을 연다.

올해 금욜 로(金YOLO) 시리즈는 재즈와 국악을 횡단하는 밴드 ‘신박서클의 유사과학’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7월 1일 드로잉을 서커스와도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탄생 시킨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서커스’, △29일 정교하고 다양한 화성과 복잡한 리듬의 현대 기타 음악을 선보이는 기타 그룹 피에스타의 ‘네 남자와 떠나는 기타여행’, △9월 2일 해외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Only Voices’, △10월 28일 떠오르는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이끄는 밴드 나릿의 ‘오늘 프로젝트 흥보가X’가 공연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