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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15일 전날 이사회를 열고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 학사와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삼성SDS에 입사한 뒤 네이버로 옮긴 그는 경영기획팀장을 거쳐 재무기획팀장과 재무기획 담당이사를 지냈다. 아울러 2016년 2월부터 네이버 CFO를 맡은뒤 2019년 11월부터는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사업자대출, 빠른정산, 후불결제 등 혁신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금융회사들과 다양한 협력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올해 더욱 압도적인 1위 간편결제사업자로 견고함을 다지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금융 소외계층과 MZ세대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혁신서비스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대표로서 네이버파이낸셜이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