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96억원, 영업이익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3% 감소했다”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을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일시적 비용과 소비자가 인상에 따른 프로모션 비용 등 일시적인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5076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수준을 유지했다”며 “지난해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꾸준하게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0%, 12.0% 증가하며 안정적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차별화된 수제맥주를 통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본격적인 수제맥주 사업 추진, 편의점 채널 입점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