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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세계 물의 날’ 줍깅으로 환경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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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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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상수원 보호구역 금천방면 왕복 2km 구간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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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직원들이 ‘줍깅’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달지상수원 보호구역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제공=문경시
문경 경북 문경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순면 달지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줍깅’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줍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든 시민들의 일상에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전날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상수도사업소 직원, 검침원, 급수공사 대행업체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달지상수원 보호구역 금천방면 왕복 2km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물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성규 상수도사업소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 절약, 물 보전 등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에서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동참해 기념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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