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코로나로 멈춘 ‘청소년 국제교류’ 온라인 국제교류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601000867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16.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역·교류 프로그램 활동비 학교에 지원
광양시,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전남 광양지역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외국학교 학생들과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도시 방문 교류가 어려워진 가운데 기존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단절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학교와 외국학교 간 원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외국 교류학교 매칭 등 교량 역할을 하며 통역·교류 프로그램 활동비를 학교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교류학교에서는 참여 신청 후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간 1:1 친구 맺기, 학교의 모습과 생활 소개하기, 소그룹 활동, 장기자랑, 토론, 우리나라 문화 소개(K-POP) 등 다양한 주제로 외국학교와 수시로 교류할 예정이다.

시는 2013년 지역 내 모든 학교 대상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광양시 청소년 홈스테이 지원 지침’을 마련했으며 2019년까지 지역 내 14개 학교 1433명의 학생이 국제 자매·우호도시 학생과 홈스테이를 통해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수업, 교류 활동,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교류했다.

이후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고심 끝에 온라인 국제교류를 추진했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청소년은 광양시의 국제화를 떠받칠 소중한 자원”이라며 “청소년이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상호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