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오는 21일 개원을 앞두고 9개 직군 채용 예정 인원 178명을 모집한 가운데 현재까지 총 110명을 채용했으며, 이중 광명시민은 채용예정 인원 대비 47%에 달하는 84명이 채용됐다.
이는 광명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기업체 중에서도 높은 실적으로, 종합병원 유치로 인한 지역 내 고용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기업 유치 시 광명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연계해 실질적인 광명시민의 채용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은 광명일자리센터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일직동 95-2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28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광명병원은 암병원 및 심장뇌혈관병원을 포함한 6개 센터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24개 진료과에서 개원 초 전문의 122명 포함 1235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추가 인력 필요 시 광명일자리센터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