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빛원전, ‘사랑의 헌혈증서’ 기증 ‘훈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601000915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16.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빛원전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센터에 기증"
clip20220316154633
이학웅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이 15일 한빛원전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정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센터장(가운데)에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5일 한빛원전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센터에 기증했다.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웅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은 “한빛원전 직원 한명 한명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헌혈증서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정옥 광주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을 모아주신 한빛원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인 만큼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해 한빛원전 직원 여러분의 마음까지 담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2021년도에도 지역 환우들을 위해 헌혈증 200매를 지역사회에 기증한 바 있다”며 “한빛원전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