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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의원,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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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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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교육청의 재정운영 효율성 살펴본다
이혁제 의원
이혁제 전남도의원
이혁제 전남도의원이 16일 전라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이혁제 의원을 비롯해 김희동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 등 3명의 도의원과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재무경력자 4명으로 구성돼 면밀하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하게 된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앞으로 도청과 교육청에서 작성한 2021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전남도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대표위원에 위촉된 이혁제 의원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업무이다”며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낭비의 사례는 없는지, 그리고 추진실적이 저조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제11대 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 면밀하고 심도 있게 재정 운용 전반을 검토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8일부터 4월15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와 사고 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과 기금 결산, 금고 결산, 순세계잉여금 등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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