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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50대 남성 길가에 ‘다량 출혈상태’ 발견...병원이송 직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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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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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화로 버스에 치였다고 신고
15일 전남 광양시 진상면 탄치마을 삼거리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광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4분경 진상면 탄치마을 삼거리 인근에서 갓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버스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이송된 A씨는 안면부 출혈과 후두부 출혈상태로 인근 광양서울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도착 후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자를 비롯해 주변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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