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액 추청치를 올해 4%, 2023년 2% 상향 조정했으나 보수적으로 국제 곡물 시세 상승 부담을 반영해 국내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는 올해 2%, 2023년 1%로 상향 조정하며 1분기는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늘어난 1809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206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치인 영업이익 179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75억원을 웃돌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중국, 미주, 인니 지역으로의 수출 호조로 달러 기준 수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원화 기준 수출 매출액은 50%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는 종전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지난해 설립된 중국, 미국 판매법인의 영업 활동이 연초부터 본격화된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