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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령화 맟춤형 서비스 ‘식사 영양관리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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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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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비가 어려운 노인·장애인에게 양질의 영양공급
상주시청 (2)
상주시청
상주 경북 상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이자 전국에서 3번째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인 ‘식사·영양관리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다음 달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우며 돌봐줄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해 스스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노인·장애인에게 밑반찬 지원 및 영양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양질의 영양공급과 신체건강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 치아상태와 소화상태 등에 따라 영양사가 식단을 작성해 반찬도시락 또는 완전조리식품 등을 제공하고 1식 기준 반찬 3~4종류가 주 2회(총 6일 분량) 제공되며 월 1회 영양사가 정기적인 영양관리 지도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이상(장애인은 연령무관) 거동불편 및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자 중, 기준중위소득 160%이하인 자다. 소득 수준에 따라 2~6만원 본인 부담금이 있는 바우처 사업으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제공한다.

주민등록 주소지인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영석 시장은 “식사·영양관리서비스는 신규시책사업으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돼 도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고령화에 맞춰 음식조리의 어려움 과 영양결핍이 있는 노인·장애인의 식사해결 및 양질의 영양공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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