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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천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차례에 거쳐 진행했으며 오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주민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가로경관개선과 광장 리뉴얼 사업은 서천읍 시가지의 주요 도로인 서천로와 군청로의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편의시설로 확충한다.
또 단조로운 콘크리트 포장으로 행사기간 외에 활용도가 낮은 봄의마을 광장을 새롭게 가꿔 주민들의 쉼터와 다채로운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내년 군 청사 이전 후에도 활동인구 유입을 증가시켜 구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구체적인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기본과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기초조사 등을 실시했다.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정해민 군 도시건축과장은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로환경의 단순한 물리적인 시설 개선이 아닌 중심 시가지의 상권 활성화”라며 “가고 싶은 거리,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협업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