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세 소아(생일이 지나지 않은 2010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17년생 까지)는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이는 별도로 제조된 화이자 백신으로 유효성분 용량이 일반 화이자 백신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다.
또 접종 안전성·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법정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고, SNS를 통한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의료기관 예비명단 등록을 통한 당일예약은 가능하다.
소아 중 만성 폐·심장·간·신장 질환자, 당뇨, 비만, 면역저하 자, 만성 질환으로 시설 수용중인 소아 등 고 위험 군이라면 접종이 적극 권고되고, 그 외 일반 소아는 자율 접종을 시행한다.
기존에 코로나19 에 확진된 경우 고 위험군은 접종이 권고되지만,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오는 24일부터 가능 하며. 접종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호자가 사전예약시스템에 접속한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접종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1·2차 접종간격은 8주(56일)로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다.
또 12~17세 청소년(2005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10년생까지)에 대한 3차 접종도 시작한다. 일반 청소년 중 2차 접종 후 3개월(90일)이 지난 경우 3차 접종을 시행한다.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2차 접종 후 2개월(60일)이 지나면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종류는 1·2차와 동일한 화이자 백신이다.
만성 폐·심장·간·신장 질환자, 당뇨, 비만, 면역저하 자, 만성 질환으로 시설 수용 중인 청소년 등 고 위험 군이라면 3차 접종이 적극 권고되고, 그 외 일반 청소년은 자율 접종을 시행한다.
기초접종(1·2차 접종) 완료 후 확진 됐다면 성인과 동일하게 3차 접종이 권고되지 않는다.
사전 예약은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 접속한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접종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보호자 대리예약도 가능하고 접종일은 21일 이후부터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있는 경우 SNS 당일접종은 14일부터 가능하며, 의료기관 예비명단 등록을 통한 당일예약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은 접종이 권고되니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중증예방을 위해 접종을 받지 않은 미 접종자는 신속히 접종을 받아 달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했으며,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시민 중 41만 3926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42만 1904명이며, 3차 접종 자는 30만 528명이며, 4차 접종 자는 1245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