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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부안해양경찰서, 10해안감시기동대대, 부안대대가 합동으로 실시해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항·포구의 지형과 환경 변화 여부를 중점으로 해안경계 사각지대는 없는지 확인했다.
양 기관은 △상호 감시 장비 정보 공유를 통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취약지 관리 매뉴얼 정보공유 등 해안경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안해경은 지속적인 점검과 정보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대응해 유관기관과의 합동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해안 감시체계 강화뿐만이 아닌 부안군민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민·경·군 합동 해안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