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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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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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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에서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18일 현대차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종실 국민은행 경영자문을 신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이사는 지난 2010년부터 SC제일은행에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는 국민은행 경영자문을 지냈다.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외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대차증권 재경실장인 김상철 사내이사 재선임안도 의결됐다.

회사 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8월 개정되는 자본시장법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법 취지를 살린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자산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이사회를 특정 성별이 독식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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