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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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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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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도시관리공단 노사 관계자들이 17일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여주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여주도시관리공단지회(이하‘노동조합’)가 17일 ‘2021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지난해 3월 임금교섭을 시작해 본교섭 5회, 실무교섭 7회를 진행했으며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으나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고 소통해 △공무직 군경력 인정 △정액급식비 증액 △직무수당과 생활임금운영수당 평균임금 및 통상임금 산입 총 3개 부분에 대해 합의를 이뤄냈다.

여세현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중대한 시기에 노사가 서로 조금씩 양보해 뜻깊은 협상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바람직한 노사관계가 지속되도록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웅 노동조합 지회장은 “상생과 화합이라는 기본 원칙 아래 직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공단 발전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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